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사실 왜 태어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왕 태어났으니 잘 살아봐야 하지않겠나?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직장생활하고 스팩을 쌓고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는 등...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우리는 모른다는 것이다.
수학문제를 잘 풀려면 그 원리를 알아야 하는 것처럼, 삶의 원리를 알아야 잘 살 수 있다.
2500여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원하는 환경을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1. 행복해지려면 우선, 어떤 환경에서 살고 싶은지 소원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명상을 통해, 내가 원하는 환경이 어떤 환경인지, 그리고 내가 어떤 생각, 말, 행동을 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2. 이 세상과 내 생각은 아주 다르다. 따라서 어떻게 말과 행동을 하는 게 현명할지 지혜를 얻어야 한다. 그래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필요하다. 그 가르침은 경전에 들어있다. 그런데, 경전은 말 그대로 해석하면 안되고 그 속뜻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경전해석을 해주시는 스님의 경전강의를 들어야 한다.
3. 이 세상은 단 한 번도 흐르지 않은 적이 없다. 하늘도 날씨도 바다도 강도 시간도 멈춘 적이 없다. 그러므로 내 생각, 내 말, 내 행동도 함께 흘러야 한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편안하고 싶어하고, 멈추고 싶어한다. 그것을 집착이라고 한다. 인간이 편안하고 싶어하는 것은 본능이기에 집착도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이다. 본능이란 생각을 하고 계산을 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저절로 하는 행동이다. 따라서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을 억지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집착은 억지로 내려놓을 수가 없다. 따라서 집착을 내려놓는 방법으로 보시를 권한다. 보시를 권하는 이유는, 사람은 누구나 돈에 대한 집착이 있다. 따라서 보시는 돈을 버리는 것이기에 집착을 저절로 내려놓게 해주는 신비한 작용을 한다.
이렇게 명상, 경전강의듣기, 보시, 이 3가지만 하면, 나도 모르게 세상의 흐름을 타게 되고 내가 원하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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